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이 하나,둘 지쳐가기 시작하지만
선물을 미끼(?)로 얼르고 달래어 목표의식을 심어줍니다.^^
유아부는 첫순서이고,내용도 간결해서 후다닥 끝나기 때문에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포토타임을 가져봅니다.
선생님들의 눈물 분장이 익살스럽고 귀엽습니다.^^
현민 선생님의 잊혀지지 않는 한마디.
[울면 안되는데,우린 다 울고 있으니 선물 못 받겠네요.]
〒162-0827 東京都新宿区若宮町24 東京教会
24 Wakamiya-cho, Shinjuku-ku, Tokyo, 162-0827, Japan
Tel: 03-3260-8891 Fax: 03-3268-6130
(C) The Tokyo Korean Christian Church in Japan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