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예배부터 지금 시간까지 버티기란,
유아부 친구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의상을 갈아입히는데에도 스킬이 필요한데요,
오 집사님과 부장선생님의 노련한 기술 앞에서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저희 유아부 친구들은 모두 A급 배우들이어서,
소중히 대하지 않으면 출연거부를 하는 수도 있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선생님들 모두
다시 한 번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Attached file: 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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