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프로님
글을 남겨주시니 힘이 막 납니다.
감사하게도 동경교회 페이지를 아침,점심시간 한번씩 열어보는게 습관처럼 되버렸어요.
좋은 교제를 통해
간사하게 살았던 제가 조금 나아지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간사니까 더간사해 질려나요? ㅎㅎㅎ
김진규 집사님께서는 2005년 22회-27회 간사시지요?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과거 참가기록으로는
2004년21회이전의 기록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22회부터의 참가자수는 현재기록상, 174명 입니다.
21회이전의 기록이 있으면
우리 동호회를 가꾸어주신 여러분의 흔적으로 즐거움이 더하고
우리 후대(?)에게도 물려줄 자산이 될것같은데,,
아무쪼록 협조부탁드립니다.
김진규様の文です。:조일형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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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동호회 홈피 개설을 축하 드립니다.
:8월 교회 동호회는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4년전 동호회 활동 상황은 찾아서 메일로 송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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