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기 위해 민감성을 훈련하라. 어떻게 친절을 베푸는가? 친절은 상대방의 필요와 상처를 돌보는 데서 시작된다. 친절한 사람은 민감한 사람이다. 친절한 사람은 이웃의 필요를 안다.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빌 2:4).
모든 사람이 친절을 갈망한다. 당신의 친절이 가장 필요한 사람은 지금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이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미소를 지으라. 그리고 친절한 언어로 도움이 되어 주라. 친절은 사람을 세워 주는 것이다.
“온량한 혀는 곧 생명 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4).
친절한 사람은 이웃을 당황하게 만들지 않는다. 만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를 주고 세워 주는 사람이 되라. 친절을 미루지 말고 속히 실천하라. 친절을 베풀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다. 기다리지 말고 즉각 하라. 당신의 친절을 미루기에는 인생이 넉넉하지 않다. 기다리지 말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친절을 베풀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갈 6:10).
친절은 옷을 입듯이 입는 것이다. 아침마다 옷을 입는 것같이 영적으로 정서적으로도 옷을 입어야 한다. 아침마다 자신에게 물어 보라. 오늘은 어떤 태도로 살 것인가? 친절이 몸에 배게 하라.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친절)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의 ‘옷’을 입고(골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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