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은 상대방의 약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해와 친절은 같이 간다. 모르면 비난하고 오해한다. 잘 이해하면 친절할 수 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5-16).
예수님은 당신의 연약함을 이해하신다. 당신이 연약하다고 업신여기지 않으신다. 예수님도 시험을 받으셨다. 그리고 시험을 이기셨다. 시험받는 것은 죄가 아니다. 시험에 빠지는 것이 죄다. 시험을 이기신 주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예수님은 당신을 도우시고 남을 도울 수 있는 힘도 주신다.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정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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