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
딸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 chaplain 중에 좋아하는 분이 계시는데 말씀이 참 좋으세요. 이 말씀은 바이블 시간의 수업내용인데요(고교1년). 우리들에게 예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말씀인 것 같아서, 또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적어보았어요.
이번 주는 생일잔치가 있는 주일이죠! 8월에는 하윤이와 장희경선생님, 최연희선생님, 곽해리선생님, 김선애선생님이 생일을 맞이했네요. 지난 주에 최연희선생님이 한국에 가신 관계로 곽해리선생님과 이지민선생님이 하윤이 생일카드는 예쁘게 써 주셨어요. 4 분 선생님들은 어머니께 더 많이 효도하셔야 겠네요^&^ 선생님들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지난 주 부터 8월 4째 주일까지 이명충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다방면으로 바쁘신 목사님을 위해서 항상 파워 풀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성훈선생님 반가워요. 빈 자리가 아주 아주 많이 큽니다. 가을이 오기 전에 볼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물론 기도 시간에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언제 찍었드랬습니까^^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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