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밖을 보게 돼 있습니다.나를 제외한 세상만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부분의 촛첨은 세상으로부터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은 그렇지 않습니다.얼마 안 되는 누룩이 들어가더라도
가루 서말이 변화되어 다양한 모습으로 세상에 유익이 되는 것처럼
우리 또한 세상안에 들어 간 누룩이 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엔 세상을 향한 눈을 나에게 돌려야 합니다.
내 안의 나를 돌아 보아야 합니다.
내가 누룩이면서 변하지 않는 가루 서말 탓만 하고 있지는 않는지
가만히 눈을 감고 날 보아야 합니다.
변화는 내가 변하면 시작됩니다.
김상진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우리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내일 주일은 이춘녀 선생님께서 가마쿠라에 있는 센스이교회의 봉사를 위해서 가셨기 때문에 곽은주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 10월25일 주일에는 그 동안 모아 두었던 달란트를 가지고 장보기를 하는 달란트 시장이 열립니다.
달란트는 매 달 마지막 주에 있는 성경암송(3점)과 매 번의 숙제(2점)와 출석(1점), 그 외에도 모범예배등으로 계산됩니다. 선생님들께서는 맡고 있는 반 아이들의 점수를 계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배를 예쁘게 집중해서 드릴 수 있도록 선생님들은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아이들을 무릎 위에 앉히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또 다른 계절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성가대 수련회였습니다. 예배의 세 가지 큰 의미는 '섬기는 것, 숭배한 것. 봉사하는것(예배로 번역되며 모든 봉사는 예배의 일 부분입니다)
세 가지의 단어가 깊이 남아있습니다. 「감사・순종・겸손」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순종하는 마음이 있으면, 겸손한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마음의 무릎을 꿇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이명충목사님을 통한 말씀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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