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우리 유치부 선생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안짱도 매일 아침 새벽기도 나서는 아빠의 부시럭 ㅋㅋ 소리에 잠이 깨곤 했었는데..요즘은 아빠가 새벽기도 마치고 집에 돌아와도
이불속에서 꾸물럭거리고 있답니다.
김 성희 부장 선생님, 우리 이지민 선생님, 이춘녀 선생님께서 정성껏 우리 유치부 아이들 의상 만드시는 모습에, 성탄절날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은 얼마나 기쁘실까 하는 생각에 벌써부터 흐뭇해집니다.
지난 주일날은 처음 손에 쥐어본 핸드벨에 아이들이 두부장수(유대근 장로님 표현대로~)처럼 흔들면서 신나했지요!
성탄절날 무대에서 멋지게 연주할 아이들의 모습 기대해봅니다.
김성희 부장선생님.
앞으로도 많이 많이 시켜주세요~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섬김 수 있음에 오히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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