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까지 허리가 많이 아파 꼼짝하지 못하고 누워만 있었던 저가 선생님들의 눈물 어린 기도로 인하여 토요일 아침부터 조금씩 움직기기 시작하여 주일 아침에는 누웠던 자리에서 거뜬히 일어 날 수 있었습니다.
1부 예배 시간에도 처음엔 많이 아파서 뒤로 가서 서서 예배를 드려야 할 것같았지만 기도함으로 마지막까지 예배드리고 유치부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수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열심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 아이들이 장애 체험한 것을 통하여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나누는 삶을 살아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음주 다다음주 계속 같은 주제로 말씀을 배우는데 계속해서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가정에서도 부모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물어 볼 수 있도록 전화 심방 꼭 해주세요.
다시 시작되는 한주간도 믿음안에서 승리하시고 다음 주일 기쁘고 즐거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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