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희선생님 고마워요. 지민선생을 통해 매주의 소식들은 잘 듣고 있지만 큰 유희의 수술소식은 못들었어요. 유희어머님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기도 중에 기억하고 빠른 회복과 더욱 건강하게 믿음 안에서 쑥쑥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여름성경학교 어린이들과 교사들의 티셔츠는 곧 인원이 파악된다고 하니 파악되는대로 선택해서 보내드릴께요. 수고하시는 전도사님과 한 분 한 분의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여름방학을 통해서 한국에 오시면 꼭 찾아오세요. 기다릴께요. 혹시 숙박을 하는 일정으로 오신다면 미리 연락주세요. 숙소도 알아봐 드릴께요. 선생님께서 주신 전화기 지민이가 보내주어서 금요일 받았어요. 감사하구요. 오늘 쯤 가입할려고해요. 지민이를 통해서 전화번호 알려드릴께요^^
오늘도 축복의 날 좋은 시간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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