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말씀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집과 장난감, 인형 등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자녀삼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심에 감사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감사하며 살아가겠다고 고백한 예배 시간이었습니다.
2부 순서로는, 왕관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왕관을 꾸밀 때, 감사한 것들을 서로 이야기하고, 그림 그리며
반 친구들과 선생님이 감사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루하루 살아갈 때, 감사의 고백을 하며
감사의 습관을 가지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Attached file: KakaoTalk_20161121_17475505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