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민様の文です。:이흥민様の文です。:새벽 즈음 이불깃을 끌어 몸 한껏 감싸안아 어머님 품처럼
::따듯함을 느끼게 하여 주네요
::가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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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면 기다려 지는 저의 자그마한 단풍
::형제 자매님들과 먼저 공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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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tached file: 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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