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한국에 가셔도 잊지않고 연락주시니 더욱 감사하고요!
한국에서도 가족과 함께 믿음 생활 더욱더 잘하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주님의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경갑수님의 글입니다.: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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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이곳 역삼동 청운교회에서 2부비전성가대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요즘한창 부활절 칸타타를 연습중입니다만, 동경교회에서 했던 찬양들이 많아 감사하며 영광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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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지휘자집사님도 김영설집사님처럼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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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휘자 꼭 볼것(이곳대원들도 악보만 주로 봅니다^^)
:2. 긴박자는 반드시 박자대로 길게 소리를 내어 줄것
:3. 생소리 내지말고 모아서 깊고 부드러운 소리를 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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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지휘자님들의 고민은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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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복되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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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갑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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