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水)에 유유경집사님, 조은주집사님, 최진희집사님, 그리고
제3여선교회 선교부장이신 홍경아집사님, 네분이서 荒川 급식전도
협력 봉사에 다녀오셨습니다.
차츰 날이 따뜻해져 오면서 지난 달보다 홈리스 여러분들도 두배로
늘어 나셔서,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홈리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함께 동행하여 봉사해 주신 유집사님, 조집사님,
최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집사님들의 봉사의 발길과 손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더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집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봉사에 향하는 중에 일어난 연이은 두차례의 트러블에도 담대히
임하시고, 환한 웃음으로 이야기 해주신 홍집사님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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