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한가?(4): ‘온유한 사람’이 행복하다
(마태복음 5:5)
1. (온유)한 사람이 행복하다
“복되도다! 온유한 사람들이여, 그들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다”(마5:5, 우리말)
2. (나)는 온유한 사람인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는 마음에 쉽을 얻을
것이다”(마11:29)
“그(예수님)는 다투지도 않고, 외치지도 않을 것이다.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정의가 이길 때까지 그는 상한 갈대를 꺽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을 것이다”
(마12:19-20, 새번역)
3. (어떻게) 온유를 나타낼까요?
“그때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한 친척이다. 나와 너, 그리고 내 목자와 네 목자끼리 서로
다투지 말자……네가 원하는 땅을 택하라. 네가 동쪽으로 가면 나는 서쪽으로 가고 네가 서쪽으로 가
면 나는 동쪽으로 가겠다'”(창 13:8-9)
“모세는 이 말을 듣고도 아무 대꾸를 하지 않았다. 이는 그가 무척 겸손(온유)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겸손(온유)한 사람은 세상에 없었다”(민12:3, 현대어)
“보석이나 화려한 옷이나 머리 단장 등으로 외모를 아름답게 보이려고 열중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온유하고 조용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어 언제까지나 퇴색하지 않는 매력으로 내면을 아름답게 장식하
십시오.(벧전 3:3-4)
4. 나는 (지금) 온유하므로 행복한가?
“노여움을 버려라. 격분을 가라앉혀라. 안달하지 말아라. 이런 것들은 자신에게 해로울 뿐이다……
겸손(온유)한 사람들이 오히려 땅을 차지할 것이며, 그들이 크게 기뻐하면서 평화를 누릴 것이다”
(시37:8, 11, 새번역)
“우리는 슬퍼하는 사람 같지만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사람 같지만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며 아무
것도 없는 사람 같지만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들입니다”(고후6:10, 새번역)
私は幸せだろうか?(4):柔和な人々は、幸いである
(マタイ5:5)
1.「柔和」な人々は幸いである。
柔和な人々は、幸いである、/その人たちは地を受け継ぐ。(マタイ5:5)
2.「私」は柔和な人だろうか。
わたしは柔和で謙遜な者だから、わたしの軛を負い、わたしに学びなさい。そうすれば、あなた
がたは安らぎを得られる。(マタイ11:29)
彼は争わず、叫ばず、/その声を聞く者は大通りにはいない。正義を勝利に導くまで、/彼は傷
ついた葦を折らず、/くすぶる灯心を消さない。(マタイ12:19‐20)
3.「どのように」柔和を表すのか。
アブラムはロトに言った。「わたしたちは親類どうしだ。わたしとあなたの間ではもちろん、お互い
の羊飼いの間でも争うのはやめよう。あなたの前には幾らでも土地があるのだから、ここで別れよ
うではないか。あなたが左に行くなら、わたしは右に行こう。あなたが右に行くなら、わたしは左に
行こう。」(創世記13:8-9)
モーセという人はこの地上のだれにもまさって謙遜であった。(民数記12:3)
あなたがたの装いは、編んだ髪や金の飾り、あるいは派手な衣服といった外面的なものであって
はなりません。むしろそれは、柔和でしとやかな気立てという朽ちないもので飾られた、内面的な人
柄であるべきです。このような装いこそ、神の御前でまことに価値があるのです。 (Ⅰペトロ3:3-4)
4.私は「今」柔和で幸せだろうか。
怒りを解き、憤りを捨てよ。自分も悪事を謀ろうと、いら立ってはならない。貧しい人は地を継ぎ
/豊かな平和に自らをゆだねるであろう。 (詩篇37:8、11)
悲しんでいるようで、常に喜び、貧しいようで、多くの人を富ませ、無一物のようで、すべてのも
のを所有しています。(Ⅱコリント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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