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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깊은 슬픔과 고통

●分  類:  Video(Korean)
●講道日:  2024-11-03
●講道者:  김성태 목사
●経  文:  사도행전22:1-11
         


●聖経本文 :
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2.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4.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1:「兄弟であり父である皆さん、これから申し上げる私の弁明を聞いてください。」
2:パウロがヘブライ語で語りかけるのを聞いて、人々はますます静かになった。パウロは言った。
3:「私は、キリキア州のタルソスで生まれたユダヤ人です。そして、この都で育ち、ガマリエルのもとで先祖の律法について厳しい教育を受け、今日の皆さんと同じように、熱心に神に仕えてきました。
4:私はこの道を迫害し、男女を問わず縛り上げて牢に送り、殺すことさえしたのです。
5:このことについては、大祭司も長老会全体も、私のために証言してくれます。実は、この人たちからダマスコにいる同志に宛てた手紙までもらい、その地にいる者たちを縛り上げ、エルサレムへ連行して処罰するために出かけて行ったのです。」
6:「旅を続けてダマスコに近づいたときのこと、真昼頃、突然、天から強い光が私の周りを照らしました。
7:私は地面に倒れ、『サウル、サウル、なぜ、私を迫害するのか』と語りかける声を聞いたのです。
8:『主よ、あなたはどなたですか』と尋ねると、『私は、あなたが迫害しているナザレのイエスである』と答えがありました。
9:一緒にいた人たちは、その光は見たのですが、私に話しかけた方の声は聞きませんでした。
10:『主よ、どうしたらよいでしょうか』と申しますと、主は、『立ち上がってダマスコへ行け。あなたのなすべきことは、すべてそこで告げられる』と言われました。
11:私は、その光の輝きのために目が見えなくなっていたので、一緒にいた人たちに手を引かれて、ダマスコに入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