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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총독이 본 바울

●分  類:  Video(Korean)
●講道日:  2025-03-02
●講道者:  김성태 목사
●経  文:  사도행전 25:22-27
         


●聖経本文 :
22.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나도 이 사람의 말을 듣고자 하노라 베스도가 이르되 내일 들으시리이다 하더라
23.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엄을 갖추고 와서 천부장들과 시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접견 장소에 들어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오니
24. 베스도가 말하되 아그립바 왕과 여기 같이 있는 여러분이여 당신들이 보는 이 사람은 유대의 모든 무리가 크게 외치되 살려 두지 못할 사람이라고 하여 예루살렘에서와 여기서도 내게 청원하였으나
25. 내가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그러나 그가 황제에게 상소한 고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나이다
26. 그에 대하여 황제께 확실한 사실을 아뢸 것이 없으므로 심문한 후 상소할 자료가 있을까 하여 당신들 앞 특히 아그립바 왕 당신 앞에 그를 내세웠나이다
27. 그 죄목도 밝히지 아니하고 죄수를 보내는 것이 무리한 일인 줄 아나이다 하였더라

22:そこで、アグリッパがフェストゥスに、「私も、その男の言うことを聞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と言うと、フェストゥスは、「明日、お聞きになれます」と言った。
23:翌日、アグリッパとベルニケが大いに期待しつつやって来て、大隊長たちや町の有力者たちと共に謁見の間に入ると、フェストゥスの命令でパウロが引き出された。
24:そこで、フェストゥスは言った。「アグリッパ王、ならびに列席の方々、この男を御覧ください。ユダヤ人がこぞってもう生かしておくべきではないと叫び、エルサレムでもこの地でも私に訴え出ているのは、この男のことです。
25:しかし、彼が死刑に当たることは何も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が、私には分かりました。ところが、この者自身が皇帝陛下に上訴したので、護送することに決定しました。
26:しかし、この者について、確実なことは、何も陛下に書き送ることができません。そこで、諸君の前に、特にアグリッパ王、貴下の前に彼を引き出しました。よく取り調べてから、何か書き送るようにしたいのです。
27:囚人を護送するのに、その罪状を示さないのは道理に合わないと、私には思われるから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