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지진에는 다들 괜찮으시죠??
이번 하나미 너무 좋았죠!!!
다들 괜찮으세요 저는 역시 아줌마라 여기저기 다 쑤시고 결리고....
한번도 글 남긴적 없던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
자리 준비에 간식준비... 레크레이션 준비를 해주신 다니엘 임원들에게
감사했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덕택에 너무 좋은 여유로운 잼있는 하나미가 되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녁을 맛있게 사주신 박점분 집사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미국에 나가있는 아들 딸을 두신 집사님께서 저희들을 볼때 마다 아들같고
딸 같아 마음이 쓰이신다고 하신 말씀도 너무 감사하고 따뜻했었습니다
저희들은 참 복이 많이 사람들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큐티하다 좋은 말이 있어적어봅니다
신앙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믿는것이고 그 대가는 그것을 눈으로 보는것이다
우리 다니엘도 체험하는 한주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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