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아침에는 주룩주룩 비가 오더니
언제그랬냐듯 지금은 개었군요.^^
역시 비보다는 훨씬 좋으네요~~
일요일날 봤었는데.. 제대로 말도 못하고
헤어졌네요..
괜히 말걸고 친한척하면 마니또인거 티날까봐.^^
그냥 조용히 뒤에서 기도하고 글올리고 그럴께요.
다른 분들 보니까 선물같은것도 하시던데..
저도 뭔가 해드리고 싶지만 요즘 여건이 좀 안좋아...^^
열심히 기도 할께요.
또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기분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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