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여러분
중고등부 위해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７월１８일（빨간 날）－７월２０일 ２박３일로 시주오카 국립 청년의 집에서 중，고등부 여름수양회를 갖고자합니다．어제 답사도 갔다왔고，중，고등부선생님들이 지금부터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중，고등부선생님이신 박진수께서 마침 그때 학기말시험관계로 갈수없게 되었습니다．언제나 열심히 준비하고，애들과 잘 어울려서 같이 운동도 하고，게임도 하고 했었는데，이번에 갈수없게 되어서 너무 아쉽고，사실은 쪼금 힘든 상황입니다．그래서 다니엘 형제중에서 중，고등부애들이랑같이 레크레이션하고，같이 운동경기도 하고，같이 게임도 할 형제를 구하고자합니다．공부나 직장때문에 많이 바쁘신줄 알지만，중고등부위해서 이틀정도만 시간을 내주실수 없으려는지．장소는 버스로 왕복３시간정도 거리이고，그리고，다소 사례비도 드립니다．
아마도 젊은 선생님은 저혼자 뿐이라서，상품，물품준비，게임，레크레이션생각등 전부하기에는 쪼금 벅찰것같습니다．다니엘형제중 선뜻 도와주실 형제분，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중고등부 그나마 말도 잘 듣고，제가 알아서 다 하니까，많이 신경 쓸 필요는 없겠지만，그래도 남자선생님한분이 계셔서 같이 레크레이션같은거 하고하면 분위기가 많이 틀려질거라 생각됩니다．
중고등부위한 부탁이니，한번만 봉사해주시길 바랍니다．의향이 있으신 형제분께서는 저한테로 연락해주십시오．０８０－６５３２－８１２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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