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여러분~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됩니다^^
벌써 보고싶네요^^
올때 제대로 인사를 못드린 분들도 계시는데...죄송해요^^~
음...바자회는 무사히 끝났는지요?
바자회까지 하고 귀국하려고 했는데...송별회를 너무 크게 받아서...
가면 맞을까봐 그냥 목요일날 귀국했습니다^^ㅎㅎㅎ
회장님~
본격적으로 수련회계획을 짜시는건 어떠신지요?ㅋㅋ
형님이 계획하면 그냥 따라가겠습니다^^
오목사님과 상의를 해보세요^^
아마도 대군?이 싸이판에 오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뮤지컬 연습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아무쪼록 주님안에 끝까지 잘마무리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휴...정신없어~~
지금 피씨방에 와있는데요...학교가 끝났는지....원주민애들이 들이 닥쳐서
노래 틀어놓고 따라 부르고...또 게임은 입으로하나? 자슥들~!~
암튼 동시에 3개국어가 귀에 들어 오고 있습니다.
원주민고필리핀고영어고^^
여러분~모두 건강하시구^^
날씨 추워지는데...특히 남자들 허리 조심하세요~
그리구 제 연락처 남김니다.(이거 남기면 진짜루 연락해요?)
1-670-234-9595입니다.
식당인데요...제가 하루의 거의 모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곳입니다.
정말루 다들 싸이판에 오시면 좋겠네요^^
그럼 또 뵐때까지~~
다니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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