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인사를 이제서야 드리게 된점 너무나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그래요.. ^^
아뭏든 아버지 안에서 늘 기쁘게 살아가는모습 너무나도 보기좋습니다.
매주일마다 동경교회를 가고싶은 맘에 늘 괴롭지만 어쩌겠습니까..현실이 그게 아닌것을..
하지만 저희 부부들은 항상 동영상 으로 오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이렇게 청년회소식을 매주 들을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몸은 거기에 없지만 항상 같이 있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의 기도덕분에 유이의 탄생과 더불어 벌써 어제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늦게 보고드린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최근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지체들 너무나도 보고싶네요.. 이름을 다 나열하고 싶지만 혹시 빼먹을수 도 있는관계로다가 전부 싸잡아서 보고싶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조만간에 몇가지 수속 문제로 유이와 연선이와 일본 나들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3월쯤 될거 같은데요. 그때 꼭 찾아뵐것을 약속드리며.. 모두 강건히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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