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몇 분의 선생님들이 모여서
크리스마스 발표회 때 사용할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유아부 친구들 자체만으로도 너무너무 귀엽기 때문에,
화려한 장식 보다는,소박한 소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작년까지는 유아부 친구들만 무대에 섰었는데,올해에는
함께 봉사하고 계시는 선생님들도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뻬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유아부의 여 선생님들이
소녀시대에게 지지 않기위해 지난주부터 맹연습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청년 선생님들의 표정연기를 꼬옥 기대해 주세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소중한 은사들이
하나,둘 모여 예수님의 탄생을,그 기쁜 소식을 축하하고자 합니다.
많은 기도와,격려와,따뜻한 미소를 부탁드립니다.^^ ■Attached file: 12171128191122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