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규 부장집사님이 보내신 메일입니다
소년부 아니신 선생님들과 집사님들께도 전하고 싶어
여기에 올립니다 함게 감사 드려요~~~
샬롬
소년부 선생님들 그리고, 청년부 선생님들
여름성경학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여집사님들과 이민정 선생님, 그리고 청년부 선생님들
기간중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를 말없이 도와주신 유대근 장로님, 정경근 장로님, 강평수 집사님, 박덕환 집사님, 나병섭 집사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름성경학교가 시작하기전의 부담과 기간중의 걱정과 끝나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여름성경학교는 정말 소년부선생님들은 물론 소년부 친구들도 애썼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요셉 전도사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유년부와 달라서 조금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늘 저희들보다 앞서서 식사, 간식준비 하신 이혜숙선생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소년부 처음이시면서 열심으로 봉사해주신 한숙자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뒤에서 말없이 진행준비해주신 손기희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체력적으로 많이 딸리면서도 열심으로 봉사하신 성미향선생님께도 감사드리며,
율동으로 봉사하신 이민정선생님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차량봉사를 해주신 김경준 집사님께도 감사드리고, 말없이 뒤에서, 앞에서 이끌어주신 하정석, 김형재선생님께도 감사드리며,
마지막 레크레이션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하시고, 신주쿠반점에서의 마무리로 한목하신 박주봉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족한 부장집사를 호로 하신 장성집사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청년부의 박혜연선생님과 청년부 선생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중보기도로 여름성경학교를 응원해주신 동경교회 집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눈으로 성경과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노력하는 소년부, 주님께서 늘 기뻐 맞이하는 소년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강태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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