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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
다함께:자비로우시 아버지 하나님
사회자:대강절 셋째주일 예배를 시작하려합니다.
어린이:한주간 저희들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회자:이러한 죄많은 저희들임에도 저희들을 사랑하시사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린이:예수님은 우리의 죄로 인해 사람에게 멸시당하시고 고통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사회자:아무런 죄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심으로 죄 많은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함께:저희들을 용서해주시고 구원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성경:이사야53:11-12,누가복음23:34
[나 때문에...]
찬송가:59,130
기도:오성희선생님
헌금:일본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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