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공은 못치고 땅만 파다 온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바빠서 파티에도 참석못하고 서둘러 귀경했습니다.
일단, 계획에 찬성합니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개념의 안식일인 토요일,
파티행사 등, 의례적인 행사로 인한 지연되는 시간과
가족들의 불만지수와 피로지수는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피로연(?)이 성도간의 교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일찌감치 귀가 또는 귀교(교회로)해서 다음날인 주일을
준비하고 싶은 회원들도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교통편과 플레이 구미편성과의 관계가 좀 융통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잘 연구하면 될 듯하고,,,
매번 고생하시는 상품수배의 수고도 줄어들고... 그래도 기증을
원하시는 분들의 기증품은 모아 두었다가 골프동호회 명의로
교회행사(중창대회, 청소년의 밤 등..)에 헌물하는 것도 좋을 듯 싶고...
어쨌든 대 찬성입니다.
김종필이 썼습니다.
TCGC管理様の文です。:아니.. 벌써?
:
:Sure !
:
:--------------------------
:
:다가올 45회 콤페에 관해 널리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래는, 간사로서 하나의 제안입니다.(집행부에 아직 피력하지 않은, 개인의견에 해당되는 상태임)
:찬성/반대의 의견수렴후 추진합니다.
:
:
:기본방안
:포인트 1) 콤페에서의 전형적인 [파티]를 없앤 진행을, 한번 해본다
:
:포인트 2) 상기1)만큼의 시간절약으로,
: 당동호회 근본이되는 [운동] ,[친목]의 관점에서
: 군더더기를 빼고, 대신 골프를 농밀하게,,, 1.5 플레이를 해본다
:
:포인트 3) 상기1),2)에 따라, 정말 골프를 즐길 맴버들이
: 이른 새벽에 출발, 아침 7시즈음부터 결전에 임한다
:
:
:상기 기본방안 포인트에따라, 하기의 실천방안을 제시함.
:
:실천 1) 플레이 대금은,
: 통상의 11,000 - 12,000 엔 + 1000엔(1.5비용) + 회비없슴
:
:실천 2) 파티가 없는고로, 서로나눠 갖는 상품은 없다. 우승 트로피만 준비한다.
: 니어핀?드라콘? 도 없다.참가상? 당연히 없다.
:
:실천 3) 플레이가 끝나는 데로, 각자 빠른 귀가를 해서 가족봉사한다.
: 대신, 아침 개회예배는 반드시 모두가, 출석한다.
:
:
:상기 기본방안과 실천방안에 동의하시는 비율이
:통상참가자(과거 1년의 참가이력자 개략50명)의
:과반수를 넘었을 경우만 추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기는? 10/31 이 무난할것으로 생각하며
:장소는? ①토치기현의 広陵
: ②토치기,이바라키,치바현 이외에 안가본곳. 군마?후지산밑?
: ③기타 추전
:시간은? 7시대,6시후반 티업. 비용을 줄이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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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요로시쿠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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