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나서 지금 다시 읽어보니
이율배반적인 부분이 있어서 수정/부연설명 하고자 합니다.
파티,
기부상품 수배,
회비갹출
등의
콤페의 근간이 되는 부분을 생략하고자 하는 부분과
시간이 남았으니
1.5를 트라이 해보자하는 부분
그리고,
각자 빨리 가정으로 돌아가서 일요일을 준비하자라는 부분이
엇마물리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1.5를 트라이 해보자라는 부분만,
띄어내버리면 통일된 관점의 논리전개로 생각됩니다.
참고.
45회 콤페는
연말 골프(12월)로 할당할 당초예정이었으나
가을의 결실이 있는 황금기에, 간이형식으로나마
추진하는것이 여러분이 기뻐하시것이라는
당 간사의 포부에 가까운 [기획 상품]으로 생각해 주십시요.
의견이 분분하면, 45회는 올해연말 골프가 됩니다.
5월의 콤페(43회)가 7개월의 공백을 가진 연유에서의 지금의 흐름이 되고 있슴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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