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도 남겨주시고.
말씀중의
[ 눈물을 실컷 흘리고나니 힘들었던 것들 다 잊어버리고
새 힘을 얻었습니다 ]
라는 구절은 뭇성도들이 경험을 해봤을 것으로
괴로움을 치유하시는 성령의 힘을 느꼈을때의
그 죄로부터의 해방감은
무어라 말할수없는 은혜스러운 마음이 북받힙니다.
참으로 감사입니다.
말씀의 지적처럼
자신의 카타르시스를 충족시켜주는데
말씀과 교회와
성도가 서로교통하는것을 이용하는정도로 그친다면
하나님도 많이 안스러워 하실것입니다.
때론 선을 위해 모인 성도간의 모임에서도
시험을 받는경우는
[찬양]과 [경배]를 우선으로 하지않고
자기의 카타르시스를 우선으로 했을때
가차없이 자기자신을 상처입히고있는 자신을 깨달을 때가 많습니다.
저는 성가대에 서게끔 허락하심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때론 아집에 가득차 있는 인간냄새 풀풀나는 때에도
마음을 가다듬고
좋은 목소리로 그분에게 경배하는 대열에
있을수 있게끔 해주시고, 실수가 있을때도
교통하는 성도가 그 넘치는 마음으로 커버를 해줄때
성령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엎어지고 넘어지는 빈도를 조금이라도 줄여주시고
칭찬해주심에 더욱 분발하는 에너지를 얻을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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