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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식,이홍권 주고 받은 메일 |
다들 오늘 이홍권집사의 헌금송 은혜스웠다데,
난 그런 말 보다 내가 은혜스러워서 감사하더라고,
언제 이홍권 감독과 무대에 같이 서 보겠어
오늘 같이해줘서 감사하고
일본 잘 정리해서 주머니나 가방에 챙겨넣고 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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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꾸리와 장다리가 함께 선 무대.
잘 나가다가 가사에 은혜가 받혀 중반에 감정이 북받혀 올라
울음을 참느리고 버벅겨렸다.
이 나이에도 감정이 살아있네.
별 생각없이 곡을 정하고 성가대 가운 까지 입고 헌금송을 했으니
5년 생활의 멋진 마무리, 고별송이 되었네.
이때까지는 내가 감독이 었는 데 어제는 이명식 감독이 추진한 작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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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꺼꾸리와 장다리의 고별송
주제; 주만 바라 볼찌라
총감독 : 이명식
주연 ; 이명식 /이 홍권
조연 ; 정 홍주/ 이옥경
현장 감독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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