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전도사님,선생님들 수고가 많습니다. 작은 유치부실에서 함께 모여 애쓰시고 계실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 모습 주님께서도 보시고 계시겠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월요일 지민선생님으로부터 티셔츠 숫자를 받고 저녁때 쯤 기독교백화점에 가서 선생님들 것과 어린이들 것을 따로 주문을 했는데 뒷 날 전화가 와서 어린이용 티셔츠가 다음 주에나 올 것 같다고 해서 급해 보류를 시켜놓고 교회티가 가장 다양하다고 알려진 회사에 직접 전화를 해서 주문제작을 부탁했습니다. 티의 숫자파악이 늦어진 관계로 급히 사정을 이야기하고 빨리 부탁을 했습니다만 월요일 발송이 된다고합니다.EMS로 보내면 3일이면 들어가는데 무슨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일단 일본에만 들어가면 추적이 가능하니까 여차하면 찾으러 가면 되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선생님들의 수고하심 저의 작은 기도 속에서 기억하며 중보하겠습니다. 선하신 주님의 보살핌이 오늘도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
^^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똑 같이 일 년에 한 번있는 행사이니만킄 의미도 있고 해서 귀여운 디자인으로 보냅니다. 특히 남자선생님들 잘 어울리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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