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명훈이가 말을잘 안듣구 지 하구싶은데루 하는 경향이 많은것을 제가 알구있읍니다. 엄마인제가 고집이센편이라서 그런지 제 자식두 고집이 많이 센편입니다. 2 3살경에두 교회유치부에 넣어보면 말루 타일러두 안되구 매를 들어두 하지말라는 짓을 더하구 하더라구요 우리명훈이는 지가 좋아해야지 따라 하구 그렇지 않으면 전혀 관심두 없구 지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구 그렇읍니다. 지를 칭찬하구 긍정적으루 예뻐해주는 선생님 말은 듣구 그렇지 않은 선생님한테는 조금 힘들게 하는 경향이 있읍니다. 아니 심술을 부립니다. 제가 엄마라서 잘 압니다. 사실은 일본유치원에서 전혀 따라하지 않는다고해서 거기는 분위기 조성으루 다닐수 없게 은근히 조성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선생님들은 저희 명훈이에 대해 있는 사실 그대루 애기해주시구 화를 내시면서두 다른애들에게 주시는 사랑을 우리명훈이에게두 차별받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구 기도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어떡해든 우리명훈이가 잘 되기를 바래주시는 맘 감사합니다. 심술이 나쁜짓을 하는 심술이 아니라 그냥 혼자 마음의 문을 닫읍니다. 그래서 저두 많이 힘든편입니다만 어떻해든 교회에서 적응잘할수있도록 많이 부족한 저희 아들을 인도해주세요. 그리구 제가 노력하겠읍니다. 선생님들의 방침에 순종하며 따라 갈수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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