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전임 전도사님이 오셨습니다.
한 신영 전도사님으로 남 석현 전도사님의 사모님 이시고 만3세의 예쁜 공주님을 두고 계십니다.
많이 기다린만큼 유치부에 너무 좋은 전도사님이 오셔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전도사님을 중심으로 교사들이 한마음이 되어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섬기려합니다.
유치부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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