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중창대회는 항상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어제의 중창대회는 참으로 은혜로운 행사였습니다.
저희 제2남선교회 이외의 여러 팀들도 참으로 좋은 율동과 찬양들이었습니다.
제2남의 어린양들이 즐겁고 기쁘게 춤추고 찬양할 때에 하나님도 기뻐하였을 것입니다.
특히 미스코리아의 역할을 해주신 최흥석 집사님의 분장과 연기는 정말 일품이었으며 우리들을 너무나 즐겁고 기쁘게 하였습니다.
정말 미스코리아 같았습니다.
어설프고 어려운 율동이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따라해 주신 집사님들 참으로 좋았습니다.
이번 중창대회 준비로 수고하여 주신 오성희 집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이나 율동 찬양등이 너무나 잘 맞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같이 수고하여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나중에 교회 앨범에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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