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하1011입니다. 저도 이번 1월 달에 우리와 같은 친구들이 저렇게 되었다는게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A형이라 저도 부끄러움이 많거든요. 그리고 키가 제일 작은 친구는 이름은 모르겠지만 키가 작다고 놀리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키가 많이 커지기를 바래요. (저는 그 키가 제일 친구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저는 착하거든요.)(위에 중고등부 진급식&환영식에 대한 댓글)(댓글이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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