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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릴레이 기도 13일째(1/18)-박재세장로 |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찰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지켜주시고 말씀으로 견디고,
말씀에 의지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내 우편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하니이다.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기도가 저희의 오늘의 기도입니다.
하나님, 약해 보이고, 작아 보이고, 힘 없어 보이는 저희이지만,
다윗을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건져주시고 능력 주셨던 것같이 저희들을 도와 주시옵소서.
어제의 불법 공동의회를 강행하는 면직목사를 통하여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고
저희들을 교훈하는 요한1서의 말씀을 상고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불법 공동의회를 강행하는 면직목사를 통하여 용기를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기도의 동역자를 붙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뜻을 같이 하는 동역자를 불러 모아 주시어서 힘 주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동경교회의 정상화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고 보조를 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심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나날이 감사의 제목이 늘어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의지함으로 더욱 큰 소망과 용기를 갖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일도 주님께 의탁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장로 박재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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