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느덧 남은 달 보다 지나온 달이 많네요.
저희 청년2부, "회복"을 목표로 올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항상 솔선수범으로 헌신해주는
회장 성환오빠, 부회장 우철오빠, 총무 대성오빠,
그외에 서기 윤희, 회계 은주언니,
조원들 안아주는 리더들, 보이지않는곳에서 힘쓰는 사역팀들,
그리고 우리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시는 김형일 목사님
모두모두에게 수고한다고, 우리 청년부에게 너무 감사한 한사람한사람이라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청년2부를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수확을 거두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오로지 하나님 바라보며 달려온 우리 청년2부,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열매 수확하길 기도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서로 기도해주며, 하나가 되어,
전진해가는 청년2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청년2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