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섬기던 교회의 목사님께서는
위임식은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출정하는 자리라
엄밀히 축하분위기는 잘못된 것이라 하셨지만
자녀를 부모에 맡기시듯
교회를 담임목사님께 맡기시는
귀한 의식인만큼 축하는 소망과 기대와 격려....
축복이 넘치는 자리이구나 여겨집니다.
먼데서 오신 손님들과
지방회와
전교인들이 어우러서
치루어내는 귀한 잔치를 궁금해하며
김 낙인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습니다.
조금 후면 집으로 돌아들 가실 것이고,
궁금증을 풀 수 있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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