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아니 한순간에 부모를 잃고 자식을 잃고 가진 것들이없어진
그들을 생각하면 끝없이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멍합니다.
이 슬픔을 뭐라 말하겠습니까. 이 허전함과 고독.
믿어지지 않는 아니 거짓말같은 이 현실에
*꿈이 아니야 꿈이 아니야*하며 하루하루 정신을 놓지않고 살아가는 그들이 너무 가엽습니다.
그런데 혹 우리도 영적으로 아버지를 잃고 있지는 않는지요?
곧 허전해지고 슬퍼지고 외로와질 것입니다. 아버지를 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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