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한가?(1): 가난이 행복이다
(마태복음 5:1-12)
1. 나는 정말 (행복)할 수 있는가?
“내가 해 아래 있었던 일들을 모두 보았는데 그것은 다 허무하고 뜬구름 잡는 일이다”(전 1:14)
“하나님은 이처럼,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니, 덧없는 인생살이에 크게 마음 쓸 일이없다”
(전 5:20, 표준)
2. (마음의 가난)이 행복이다!
“복되도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여,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5:3, 우리말)
“가난한 너희는 행복하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눅 6:20, 현대인)
3. (하늘나라)가 나의 것이다!
1)“복되도다!(행복하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여,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5:3, 우리말)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고 할 것이 아니다, 이미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4. 나는 (지금) 행복하다?
“나는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감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빌4:11, 쉬운)
“그 때는 이 모든 것이 내게 너무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 모든 것이 아무 쓸모 없는 것임을 알았습니다”(빌 3:7, 쉬운)
私は幸せだろうか(1):貧しいことが幸せである。
(マタイ5:1‐12)
1.私は本当に「幸せ」になれるのか。
わたしは太陽の下に起こることをすべて見極めたが、見よ、どれもみな空しく、風を追うような
ことであった。(コヘレト1:14)
彼はその人生の日々をあまり思い返すこともない。神がその心に喜びを与えられるのだから。
(コヘレト5:19)
2.「心の貧しい」ことが幸せです。
心の貧しい人々は、幸いである、/天の国はその人たちのものである。 (マタイ5:3)
「貧しい人々は、幸いである、/神の国はあなたがたのものである。 (ルカ6:20)
3.「天国」は私のものです。
心の貧しい人々は、幸いである、/天の国はその人たちのものである。 (マタイ5:3)
『ここにある』『あそこにある』と言えるものでもない。実に、神の国はあなたがたの間にあるの
だ。」 (ルカ17:21)
4.わたしは「今」幸せかな?
物欲しさにこう言っ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わたしは、自分の置かれた境遇に満足することを
習い覚えたのです。(フィリピ4:11)
しかし、わたしにとって有利であったこれらのことを、キリストのゆえに損失と見なすように
なったのです。 (フィリピ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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