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한가?(7): ‘평화의 사람’이 행복하다
(마태복음 5:9)
1. (평화의 사람)이 행복합니다
“복되도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여,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릴 것이다”(마5:9)
2. 참된 평화는 (어디서) 옵니까?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드셔서, 평화를 이
루시고,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
키려는 것입니다”(엡 2:14-16, 새번역)
3. 평화를 (어떻게) 이룰 수 있습니까?
“보아라,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 두고 제각기 자기 집으로 흩어져 갈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벌써 왔
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16:32-33a, 새번역)
“여러분은,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롬 12:3b)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
과 예언서의 본뜻이다”(마7:12, 새번역)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하고 말하여라”(눅10:5, 새번역)
4. 평화의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과를 따지지 않으시고,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겨주
심으로써,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입니다”(고후 5:18-19, 새번역)
私は幸せだろうか(7): ‘平和を実現する人々’は、幸いである
(マタイ5:9)
1.「平和を実現する人」は、幸いである。
平和を実現する人々は、幸いである、/その人たちは神の子と呼ばれる。(マタイ5:9)
2.真の平和は「どこから」くるのでしょう。
実に、キリストはわたしたちの平和であります。 ・・・・・・双方を御自分において一人の新しい人に
造り上げて平和を実現し、 十字架を通して、両者を一つの体として神と和解させ、十字架によって
敵意を滅ぼされました。 (エフェソ2:14-16)
3.平和を「どのように」実現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だが、あなたがたが散らされて自分の家に帰ってしまい、わたしをひとりきりにする時が来る。
いや、既に来ている。しかし、わたしはひとりではない。父が、共にいてくださるからだ。これらの
ことを話したのは、あなたがたがわたしによって平和を得るためである。(ヨハネ16:32-33a)
自分を過大に評価してはなりません。むしろ、神が各自に分け与えてくださった信仰の度合いに
応じて慎み深く評価すべきです。(ローマ12:3b)
だから、人にしてもらいたいと思うことは何でも、あなたがたも人にしなさい。これこそ律法と
預言者である。」 (マタイ7:12)
どこかの家に入ったら、まず、『この家に平和があるように』と言いなさい。 (ルカ10:5)
4.平和を実現する人に「なりましょう。」
これらはすべて神から出ることであって、神は、キリストを通してわたしたちを御自分と和解させ、
また、和解のために奉仕する任務をわたしたちにお授けになりました。 つまり、神はキリストによ
って世を御自分と和解させ、人々の罪の責任を問うことなく、和解の言葉をわたしたちにゆだねら
れたのです。 (Ⅱコリント5: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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