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풀기(II):하나님의 지혜로 풀어라
(마태복음 22:23-3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1. 예수님의 해답은 이것입니다
“너희는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고 있구나. 부활한 다음에는 결혼을 하지 않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처럼 된다”(마22:30)
“イエスはお答えになった。あなたたちは聖書も神の力も知らないから、思い違いをしている。復活の時には、めとることも嫁ぐこともなく、天使のようになるのだ”(マタイ２２：３０)
2.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알아야 한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사43:16-17)
“主はこう言われる。海の中に道を通し／恐るべき水の中に通路を開かれた方。戦車や馬、強大な軍隊を共に引き出し／彼らを倒して再び立つことを許さず／灯心のように消え去らせた方”（イザヤ４３：１６－１７）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43:18-19)
“初めからのことを思い出すな。昔のことを思いめぐらすな。見よ、新しいことをわたしは行う。今や、それは芽生えている。あなたたちはそれを悟らないのか。わたしは荒れ野に道を敷き／砂漠に大河を流れさせる”（イザヤ４３：１８－１９）
3.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이니라”(사55:8-9)
“わたしの思いは、あなたたちの思いと異なり／わたしの道はあなたたちの道と異なると／主は言われる。天が地を高く超えているように／わたしの道は、あなたたちの道を／わたしの思いは／あなたたちの思いを、高く超えている”（イザヤ５５：８－９）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셔서 여러분에게 주신 그 소망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상속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하신지,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사람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그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엡1:18b-19)
“心の目を開いてくださるように。そして、神の招きによってどのような希望が与えられているか 聖なる者たちの受け継ぐものがどれほど豊かな栄光に輝いているか悟らせてくださるように。また、わたしたち信仰者に対して絶大な働きをなさる神の力が、どれほど大きなものであるか、悟らせてくださるように”（エフェソ１：１８b－１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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