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되신 하나님(III):평화의 왕
(이사야 9:6-7)
I.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셨다
“한 아이가 우리를 위해 태어났다…그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이다”(사9:6, 우리말)
“내가 에브라임에 있는 전차를 없애고 예루살렘에 있는 말을 없애고 전쟁용 활도 부러뜨릴 것이다.
그가 다른 민족들에게 평화를 말하고 그가 바다에서 바다까지 다스리며 유프라테스 강에서 땅 끝까지
다스릴 것이다”(슥9:10, 우리말)
II. 예수님만이 평화를 「가지고」계십니다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요14:27, 새번역)
III. 예수님만이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악마의 일을 멸하시려는 것입니다”(요일3:8b, 새번역)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사람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그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여려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엡1:19, 새번역)
IV. 예수님만이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아십니다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엡2:16, 새번역)
Ⅴ. 예수님은 「멈추지」않으십니다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
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7)
人となられた神様(Ⅲ):平和の王
(イザヤ9:5-6)
Ⅰ.イエス様は「平和の王」として来られました
ひとりのみどりごがわたしたちのために生まれた。・・・その名は、「驚くべき指導者、力ある神/永
遠の父、平和の君」と唱えられる。 (イザヤ9:5)
わたしはエフライムから戦車を/エルサレムから軍馬を絶つ。戦いの弓は絶たれ/諸国の民に平和が
告げられる。彼の支配は海から海へ/大河から地の果てにまで及ぶ。 (ゼカリヤ9:10)
Ⅱ.イエス様だけが平和を「お持ち」です
わたしは、平和をあなたがたに残し、わたしの平和を与える。わたしはこれを、世が与えるように与
えるのではない。心を騒がせるな。おびえるな。 (ヨハネ14:27)
Ⅲ.イエス様たけが平和をもたらす「力」をお持ちです
悪魔の働きを滅ぼすためにこそ、神の子が現れたのです。(Ⅰヨハネ3:8b)
また、わたしたち信仰者に対して絶大な働きをなさる神の力が、どれほど大きなものであるか、悟ら
せてくださるように。(エフェソ1:19)
Ⅳ.イエス様だけが平和をもたらす「方法」をご存知です
十字架を通して、両者を一つの体として神と和解させ、十字架によって敵意を滅ぼされました。
(エフェソ2:16)
Ⅴ.イエス様は「止まらない」お方です
ダビデの王座とその王国に権威は増し/平和は絶えることがない。王国は正義と恵みの業によって/
今もそしてとこしえに、立てられ支えられる。万軍の主の熱意がこれを成し遂げる。(イザヤ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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