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이야기 합시다
(렘애 3:19-30)
I. 우리는 (희망)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이것을 생각해 내기에 오히려 내게 소망이 있습니다”(렘애3:21, 우리말)
“한 그루 나무에도 희망이 있습니다. 찍혀도 다시 움이 돋아나고, 그 가지가 끊임없이 자라나고,
비록 그 뿌리가 땅 속에서 늙어서 그 그루터기가 흙에 묻혀 죽어도, 물기운만 들어가면 다시 싹이
나며, 새로 심은 듯이 가지를 뻗습니다…그러므로 나는 더 좋은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이 고난의
때가 지나가기까지 기다리겠습니다”(욥14:7-9, 14, 새번역)
II. (하나님)이 나의 희망입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주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의 신실이 큽니다. 나는 늘 말하였다. ‘주는 내가 가진 모든 것, 그러하기에 주께 내 희망을
건다’”(렘애3:22-24, 새번역)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62:5)
III. 기대하며 (기다려) 봅시다
“주께서는 주를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를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주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렘애3:25-26, 새번역)
“주께서는 우리를 언제까지나 버려 두지는 않으신다”(렘애3:31, 새번역)
“젊은 시절에 이런 멍에를 짊어지는 것이 좋고, 짊어진 멍에가 무거울 때에는 잠자코 있는 것이
좋고,어쩌면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니, 겸손하게 사는 것이 좋다”(렘애3:27-29, 새번역)
希望を話しましょう
(哀歌 3:19-30)
Ⅰ.私たちは「希望」を持つことができます
再び心を励まし、なお待ち望む。 (哀歌3:21)
木には希望がある、というように/木は切られても、また新芽を吹き/若枝の絶えることはない。
地におろしたその根が老い/幹が朽ちて、塵に返ろうとも 水気にあえば、また芽を吹き/苗木の
ように枝を張る。・・・ 人は死んでしまえば/もう生きなくてもよいのです。苦役のようなわたしの
人生ですから/交替の時が来るのをわたしは待ち望んでいます。 (ヨブ記14:7-9、14)
Ⅱ.「神様」が私の希望です
主の慈しみは決して絶えない。主の憐れみは決して尽きない。 それは朝ごとに新たになる。「あな
たの真実はそれほど深い。 主こそわたしの受ける分」とわたしの魂は言い/わたしは主を待ち望
む。(哀歌3:22-24)
わたしの魂よ、沈黙して、ただ神に向かえ。神にのみ、わたしは希望をおいている。(詩編62:6)
Ⅲ.望みながら「待ち」ましょう
主に望みをおき尋ね求める魂に/主は幸いをお与えになる。主の救いを黙して待てば、幸いを得る。
(哀歌3:25-26)
主は、決して/あなたをいつまでも捨て置かれはしない。(哀歌3:31)
若いときに軛を負った人は、幸いを得る。 軛を負わされたなら/黙して、独り座っているがよい。
塵に口をつけよ、望みが見いだせるかもしれない。(哀歌3: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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