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믿어야 합니다(III): 순종하는 믿음으로
(마8:5-13)
I.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갑시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가서 고쳐 주겠다’. 그러자 백부장이 대답했다. ‘나는 주님을 내
집에 모셔 들일만한 자격이 없습니다’”(마8:8)
“시몬 베드로가 이 광경을 보고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주여, 제게서 떠나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눅5:8, 우리말성경)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눅15:19)
2. 순종하는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그러자 백부장이 대답했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저도 위로
는 상관이 있고 밑으로는 부하들이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부하에게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며 하인에게 ‘이것을 하라’ 하면 그것을 합니다.”(마8:7b-8, 우리말)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6)
3. 이런 믿음이 세상을 이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과 서에서 와서,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
께 잔치 자리에 앉을 것이다. 그러나 이 나라의 아들들은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나서,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마8:11-12, 새번역)
“믿음으로 모세는,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분을 마치
보는 듯이 바라보면서 견디어 냈습니다”(히11:27, 새번역)
こう信じましょう(Ⅲ):柔順な信仰によって
(マタイ8:5-13)
1.謙遜な心をもちましょう。
すると、百人隊長は答えた。「主よ、わたしはあなたを自分の屋根の下にお迎えできるような者では
ありません。ただ、ひと言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わたしの僕はいやされます。
(マタイ8:8)
これを見たシモン・ペトロは、イエスの足もとにひれ伏して、「主よ、わたしから離れてください。
わたしは罪深い者なのです」と言った。 (ルカ5:8)
もう息子と呼ばれる資格はありません。雇い人の一人にしてください」と。』 (ルカ15:19)
2.柔順な信仰をもちましょう。
すると、百人隊長は答えた。・・・ただ、ひと言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わたしの僕はい
やされます。 すると、百人隊長は答えた。「主よ、わたしはあなたを自分の屋根の下にお迎え
できるような者ではありません。ただ、ひと言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わたしの僕はい
やされます。 (マタイ8:7b -8)
ペトロは言った。「わたしには金や銀はないが、持っているものをあげよう。ナザレの人イエス・キ
リストの名によって立ち上がり、歩きなさい。」 (使徒3:6)
3.このような信仰が世の中を導きます。
言っておくが、いつか、東や西から大勢の人が来て、天の国でアブラハム、イサク、ヤコブと共に宴
会の席に着く。 だが、御国の子らは、外の暗闇に追い出される。そこで泣きわめいて歯ぎしり
するだろう。」(マタイ8:11-12)
信仰によって、モーセは王の怒りを恐れず、エジプトを立ち去りました。目に見えない方を見ている
ようにして、耐え忍んでいたからです。 (ヘブライ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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