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믿어야 합니다(IV): 절대적인 믿음으로
(눅 8:40-42, 49-56)
I.문제를 예수님께로 가져갑시다
“회당장 가운데서 야이로라고 하는 사람이 찾아와서 예수를 뵙고, 그 발 아래에 엎드려서 간곡히 청하
였다.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고쳐 주시고, 살려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께서 그와 함께 가셨다”(막5:22-24a, 새번역)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벧전5:7, 새번역)
2. 예수님의 능력을 믿읍시다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회당장에게, ‘따님이 죽었읍니다. 선생님을 더 괴롭히지 마십시오’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들으시고서, 회당장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딸이 나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눅8:49-50, 새번역)
“사람은 이 일을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마19:26b, 새번역)
3. 예수님의 생각을 배웁시다
“예수께서는, ‘울지 말아라. 그 아이는 죽은 것이아니라, 자고 있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아이가 죽
었음을 알고 있으므로, 예수를 비웃었다”(눅8:52b-53, 새번역)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너희의 길은 나의 길과 다르다…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나의 길
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사55:8-9, 새번역)
こう信じましょう(Ⅳ):絶対的な信仰によって
(ルカ 8:40-42、49-56)
1.問題をイエス様に打ち明けましょう
会堂長の一人でヤイロという名の人が来て、イエスを見ると足もとにひれ伏して、 しきりに願っ
た。「わたしの幼い娘が死にそうです。どうか、おいでになって手を置いてやってください。そう
すれば、娘は助かり、生きるでしょう。」 そこで、イエスはヤイロと一緒に出かけて行かれた。
(マルコ 5:22-24a)
思い煩いは、何もかも神にお任せしなさい。神が、あなたがたのことを心にかけていてくださるから
です。(Ⅰペテロ 5:7)
2.イエス様の能力を信じましょう
イエスがまだ話しておられるときに、会堂長の家から人が来て言った。「お嬢さんは亡くなりまし
た。この上、先生を煩わすことはありません。」 イエスは、これを聞いて会堂長に言われた。
「恐れることはない。ただ信じなさい。そうすれば、娘は救われる。」(ルカ 8:49-50)
「それは人間にできることではないが、神は何でもできる」と言われた。 (マタイ 19:26b)
3.イエス様の考えを学びましょう
イエスは言われた。「泣くな。死んだのではない。眠っているのだ。」 人々は、娘が死んだことを知
っていたので、イエスをあざ笑った。 (ルカ 8:52b-53)
わたしの思いは、あなたたちの思いと異なり/わたしの道はあなたたちの道と異なると・・・天が地を
高く超えているように/わたしの道は、あなたたちの道を/わたしの思いは/あなたたちの思いを
高く超えている。(イザヤ 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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