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험합시다(3): 평범한 것이 중요하다
(눅15:11-32)
1. 일상(日常)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아버지가 그에게 말하기를,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지 않느냐? 또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다 네 것
이 아니냐?’ 하였다”(눅 15:31, 표준)
에녹은 무드셀라를 낳은 뒤에,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아들 딸을 낳았다. 에녹은 모두 삼
백육십오 년을 살았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사라졌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신 것이다”
(창 5:22-24, 표준)
2. 사랑을 하면, 더욱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너의 이 아우는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으니,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느냐”(눅 15:32, 표준)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 아홉보다, 회개하는 죄
인 한 사람을 두고 기뻐할 것이다”(눅 15:7, 표준)
3. 어려울 수록, 더욱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받는 것을 즐겁게 여기고 있으며, 그의 몸 곧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
으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워가고 있습니다”(골 1:24, 표준)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 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 갑
니다”(고후 4:16, 표준)
神様を体験しましょう(3):平凡なことが大事です
(ルカ15:11-32)
1.日常の中で神様を体験します
すると、父親は言った。『子よ、お前はいつもわたしと一緒にいる。わたしのものは全部お前のもの
だ。(ルカ15:31)
エノクは、メトシェラが生まれた後、三百年神と共に歩み、息子や娘をもうけた。 エノクは三百六
十五年生きた。 エノクは神と共に歩み、神が取られたのでいなくなった。(創世記 5:22-24)
2.愛すれば、もっと神様を体験します
だが、お前のあの弟は死んでいたのに生き返った。いなくなっていたのに見つかったのだ。祝宴を開
いて楽しみ喜ぶのは当たり前ではないか。』」(ルカ15:32)
言っておくが、このように、悔い改める一人の罪人については、悔い改める必要のない九十九人の正
しい人についてよりも大きな喜びが天にある。」 (ルカ15:7)
3.苦しみの中で、もっと神様を体験します
今や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ために苦しむことを喜びとし、キリストの体である教会のために、キリ
ストの苦しみの欠けたところを身をもって満たしています。(コロサイ1:24)
だから、わたしたちは落胆しません。たとえわたしたちの
「外なる人」は衰えていくとしても、わたしたちの「内なる人」は日々新たにされていきます。
(Ⅱコリント 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