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만난 하나님(1)
(창 11:27-12:5)
1.(영광)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거주하기 전에, 아직 메소포타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
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서, 어디든지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거
라 하셨습니다”(행7:2-3, 표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
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2. (축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믿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
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 12:2-3)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으로써, 너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것
이다. 나 주의 말이다”(렘29:11b, 표준)
3. (목적지)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따랐다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살고 있는 땅과, 네가 난 곳과,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
나서, 내가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창 12:1)
“누구든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눅9:62, 표준)
アブラハムが出会った神様(Ⅰ)
(創世記 11:27-12:5)
1.“栄光”の神様の召しを受けた
そこで、ステファノは言った。「兄弟であり父である皆さん、聞いてください。わたしたちの父アブ
ラハムがメソポタミアにいて、まだハランに住んでいなかったとき、栄光の神が現れ、『あなたの土
地と親族を離れ、わたしが示す土地に行け』と言われました。(使徒 7:2-3)
言は肉となって、わたしたちの間に宿られた。わたしたちはその栄光を見た。それは父の独り子とし
ての栄光であって、恵みと真理とに満ちていた。(ヨハネ 1:14)
2.“祝福”を約束される神様を信じた
わたしはあなたを大いなる国民にし/あなたを祝福し、あなたの名を高める/祝福の源となるよう
に。あなたを祝福する人をわたしは祝福し/あなたを呪う者をわたしは呪う。地上の氏族はすべて/
あなたによって祝福に入る。」(創世記 12:2-3)
それは平和の計画であって、災いの計画ではない。将来と希望を与えるものである。
(エレミヤ 29:11b)
3.“目的地”に導かれる神様に従った
主はアブラムに言われた。「あなたは生まれ故郷/父の家を離れて/わたしが示す地に行きなさい。
(創世記 12:1)
イエスはその人に、「鋤に手をかけてから後ろを顧みる者は、神の国にふさわしくない」と言われ
た。(ルカ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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