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인가? 성공인가?
(마25:14-30)
1. 하나님은 나의 삶의 (열매)를 요구하십니다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고 여행을 떠나려는 것과 같다・・・시간이 흘러
그 종들의 주인이 집으로 돌아와 종들과 결산하게 됐다”(마25:1, 19, 우리말)
“그래서 그는 포도원지기에게 말했다.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있는지 보려고 3년 동안이나 와 보았
건만 하나도 없으니 나무를 베어 버려라. 무엇 때문에 땅만 버리겠느냐?”(눅13:7, 우리말)
2.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는 (충성)의 결과입니다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
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마25:20-21)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
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마25:26)
3. 따라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열쇠가 됩니다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가와서 말하였다. '주인님, 나는, 주인이 굳은 분이시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시는 줄로 알고, 무서워하여 물러가서, 그 달란트를 땅에 숨겨 두었
습니다. 보십시오, 여기에 그 돈이 있으니, 받으십시오’”(마25:24-25, 표준새번역)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
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
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시131:1-2, 표준새번역)
4. 이제는 (하나님만)을 사모합시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
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6: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42:1)
忠誠か?成功か?
(マタイ25:14-30)
1.神様は私の生活の“実”を要求されます
「そこで、天の国は次のようにたとえられる。十人のおとめがそれぞれともし火を持って、花婿を迎
えに出て行く。・・・ さて、かなり日がたってから、僕たちの主人が帰って来て、彼らと清算を始め
た。(マタイ25:1、19)
そこで、園丁に言った。『もう三年もの間、このいちじくの木に実を探しに来ているのに、見つけた
ためしがない。だから切り倒せ。なぜ、土地をふさがせておくのか。』(ルカ13:7)
2.しかし、神様が願う実は“忠誠”の結果です
まず、五タラントン預かった者が進み出て、ほかの五タラントンを差し出して言った。『御主人様、
五タラントンお預けになりましたが、御覧ください。ほかに五タラントンもうけました。』 主人は
言った。『忠実な良い僕だ。よくやった。お前は少しのものに忠実であったから、多くのものを管理
させよう。主人と一緒に喜んでくれ。』(マタイ25:20‐21)
主人は答えた。『怠け者の悪い僕だ。わたしが蒔かない所から刈り取り、散らさない所からかき集め
ることを知っていたのか。(マタイ25:26)
3.従って、神様との“関係回復”の鍵になります
ところで、一タラントン預かった者も進み出て言った。『御主人様、あなたは蒔かない所から刈り取
り、散らさない所からかき集められる厳しい方だと知っていましたので、恐ろしくなり、出かけて
行って、あなたのタラントンを地の中に隠しておきました。御覧ください。これがあなたのお金で
す。』(マタイ25:24-25)
主よ、わたしの心は驕っていません。わたしの目は高くを見ていません。大き過ぎることを/わたし
の及ばぬ驚くべきことを、追い求めません。 わたしは魂を沈黙させます。わたしの魂を、幼子のよ
うに/母の胸にいる幼子のようにします。(詩編131:1-2)
4.これからは“神様だけ”を愛しましょう
「さあ、我々は主のもとに帰ろう。主は我々を引き裂かれたが、いやし/我々を打たれたが、傷を包
んでくださる。(ホセア6:1)
涸れた谷に鹿が水を求めるように/神よ、わたしの魂はあなたを求める。(詩編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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