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구유(manger)에서 태어나셨다
(눅 2:1-14)
1. 예수님은 (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들이 거기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 마리아가 해산할 날이 되었다. 마리아가 첫 아들을 낳아서,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눕혀 두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방이 없었기 때문이다”(눅 2:6-7, 표준)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
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눅2:12-14, 개역)
2. 이것은 우리의 (회복)을 위한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기
십시오.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여러분은 이런
태도를 가지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 보여주신 태도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
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빌2:3-7, 표준)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그 어떤 사람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도 세
상적인 관점에서 보았으나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존재입니다. 옛 사람은 없어지고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고후5:16-17, 현대인)
3.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살아갑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 한즉 하
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1:23, 개역)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
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
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히4:15-16, 표준)
イエス様は飼い葉おけにお生れになった
(ルカ福音書2:1-14)
1.イエス様は「 飼い葉おけ」にお生まれになった
ところが、彼らがベツレヘムにいるうちに、マリアは月が満ちて、 初めての子を産み、布にくるんで飼い葉桶に寝
かせた。宿屋には彼らの泊まる場所がなかったからである。(ルカ福音書2:6-7)
あなたがたは、布にくるまって飼い葉桶の中に寝ている乳飲み子を見つけるであろう。これがあなたがたへのし
るしである。」 すると、突然、この天使に天の大軍が加わり、神を賛美して言った。 「いと高きところには栄光、
神にあれ、/地には平和、御心に適う人にあれ。」(ルカ福音書2:12-14)
2.これは私たちの「回復」のためのものです
何事も利己心や虚栄心からするのではなく、へりくだって、互いに相手を自分よりも優れた者と考え、 めいめい
自分のことだけでなく、他人のことにも注意を払いなさい。 互いにこのことを心がけなさい。それはキリスト․イエ
スにもみられるものです。 キリストは、神の身分でありながら、神と等しい者であることに固執しようとは思わ
ず、 かえって自分を無にして、僕の身分になり、人間と同じ者になられました。人間の姿で現れ(フィリピ書2:3-7)
それで、わたしたちは、今後だれをも肉に従って知ろうとはしません。肉に従ってキリストを知っていたとしても、
今はもうそのように知ろうとはしません。 だから、キリストと結ばれる人はだれでも、新しく創造された者なので
す。古いものは過ぎ去り、新しいものが生じた。(Ⅱコリント5:16-17)
3.私たちはイエス様と「共に」生きていきます
「見よ、おとめが身ごもって男の子を産む。その名はインマヌエルと呼ばれる。」この名は、「神は我々と共におら
れる」という意味である。(マタイ福音書1:23)
この大祭司は、わたしたちの弱さに同情できない方ではなく、罪を犯されなかったが、あらゆる点において、わた
したちと同様に試練に遭われたのです。 だから、憐れみを受け、恵みにあずかって、時宜にかなった助けをい
ただくために、大胆に恵みの座に近づこうではありませんか。(ヘブライ書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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