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4): 길잡이 요한
(요1:19-28)
1.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너는 누구냐?’라고 물었을 때…그
가 부인하지 않고 분명히 고백하기를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하였다”(요1:19-20, 바른성경)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선지자 이사야가 말한 것처럼 ‘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이다’”(요1:23, 바른성경)
2.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았다
“그들이 요한에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어
째서 세례를 주시오?’ 요한이 대답했습 니다…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까닭은 바로 이 분을 이스라엘
에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요1:25, 31, 우리말성경)
“요한은 요단 강 주변 온 지역을 찾아가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그것은 이사야
의 예언서에 적혀 있는 대로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
길을 곧게 하여라. 모든 골짜기는 메우고, 모든 산과 언덕은 평평하게 하고, 굽은 것은 곧게 하고, 험한 길
은 평탄하게 해야 할 것이니,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눅3:3-6, 표준)
3. 나는 예수의 (사람)이며, 예수를 (증거)합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어른이 되었을 때에, 바로 왕의 공주의 아들이라 불리기를 거절하였습니다. 오히려 그
는 잠시 죄의 향락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학대받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히11:24-25, 표준)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벧전2:9, 표준)
イエス・キリスト(4):道しるべヨハネ
(ヨハネ福音書1:19-28)
1.彼は自分が「誰」であるか知っていた
さて、ヨハネの証しはこうである。エルサレムのユダヤ人たちが、祭司やレビ人たちをヨハネのもとへ遣わして、
「あなたは、どなたですか」と質問させたとき、彼は公言して隠さず、「わたしはメシアではない」と言い表した。
(ヨハネ福音書1:19-20)
ヨハネは、預言者イザヤの言葉を用いて言った。「わたしは荒れ野で叫ぶ声である。『主の道をまっすぐにせ
よ』と。」(ヨハネ福音書1:23)
2.彼は自身が「なすべきこと」を知っていた
彼らがヨハネに尋ねて、「あなたはメシアでも、エリヤでも、またあの預言者でもないのに、なぜ、洗礼を授ける
のですか」と言うと、・・・ わたしはこの方を知らなかった。しかし、この方がイスラエルに現れるために、わたし
は、水で洗礼を授けに来た。(ヨハネ福音書1:25、31)
そこで、ヨハネはヨルダン川沿いの地方一帯に行って、罪の赦しを得させるために悔い改めの洗礼を宣べ伝え
た。 これは、預言者イザヤの書に書いてあるとおりである。「荒れ野で叫ぶ者の声がする。『主の道を整え、/
その道筋をまっすぐにせよ。 谷はすべて埋められ、/山と丘はみな低くされる。曲がった道はまっすぐに、/で
こぼこの道は平らになり、 人は皆、神の救いを仰ぎ見る。』」(ルカ福音書3:3-6)
3.私はイエスの「人」であり、イエス様を「証し」します
信仰によって、モーセは成人したとき、ファラオの王女の子と呼ばれることを拒んで、 はかない罪の楽しみにふ
けるよりは、神の民と共に虐待される方を選び(ヘブライ書11:24-25)
しかし、あなたがたは、選ばれた民、王の系統を引く祭司、聖なる国民、神のものとなった民です。それは、あな
たがたを暗闇の中から驚くべき光の中へと招き入れてくださった方の力ある業を、あなたがたが広く伝えるため
なのです。(Ⅰペトロ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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